마리 앙뚜와네트의 배 / 바로크

Nef   4개의 부분들, 즉 부피감이 풍부한 배, 이중으로 된 손잡이 받침대, 그리고 밑 바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용도로 이용되었을까? 금도금된 꽃들이 만개한 장식, 또한 금도금된 ‘넵튠 Neptune’(해신)과 4개의 작은 이집트 ‘스핑크스 Sphinx’ 조각, 숲의 신을 상징하는 반인 반수 ‘사티루스 Satyre’의 머리, 상어 입, 두 개의 괴이한 얼굴상 등등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자연주의 양식이 이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Culture de la Mésopotamie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룬 최초의 사람들은 ‘수메르인 Sumériens’이었다. 이들은 기원전 3500년경부터 ‘티그리스 강 Tigre’과 ‘유프라테스 강 Euphrate’이 합류하는 지역에 수많은 도시를 건설한다. 알고가자, 메소포타미아 문명!!! 또한, 인류 최초로 문자를 사용했으며, 공통의 종교, 수학, 법률 그리고 건축법을 발달시켰다. ‘수메르인’들은 왕이 죽으면 저승에서도 사람들을 거느릴 수 있도록, 가족과 노예들은 물론 왕궁에서 사용했던 물건들을 함께 묻었기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이집트 문명

Culture de l’Égypte  다른 지역에서 크고 작은 문명들이 흥망을 거듭하는 동안,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 Nil’의 범람에 힘입어 3,000년 동안 통일된 왕조 아래 세계 역사상 최초의 장대한 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었다는데… 알고가자, 이집트 문명!!! 고대 이집트 미술은 기원전 3100년경 ‘제 1왕조’ 시대부터 점차 원시적 단계를 벗어난다. ‘제 4-5왕조’ 시대에는 이미 고전적 양식을 보여줄 정도로 발달하였었고, ‘제 12왕조’,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왕의 묘비 / 이집트

Stèle du Roi-Serpent  이 묘비는 ‘아비도스 Abydos’에 위치한 초기 왕조의 왕릉 군집 지역에 있는, 제 1왕조 3번째 왕 (B.C 3000)의 무덤에서 발견된 것으로, 당시의 가장 아름답고 거대한 조각품 중 하나라고….. 왕의 묘비 꼭대기 부분은 정교한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약간 볼록하다. 상층 부분에는 왕의 이름을 상징하며 이집트 왕가의 상징인 거대한 매 ‘호루스 Horus’가 부조로 새겨져 있다. 테두리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왕의 장례 신하 / 이집트

Serviteur funéraire du roi  이집트의 왕들은 살아 생전에 ‘왕들의 계곡 Valée des Rois’에 자신들의 무덤을 파게 하였다는데, 불행히도 이 보물들은 끊임없이 도굴꾼들에 의하여 약탈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우여곡절 끝에 ‘투탕카멘 Toutânkhamon’의 손상되지 않은 무덤은, 이 지하 납골소들이 어떤 보물들을 간직하고 있었는지 보여주는데…… 기원전 1153-1147년에 통치한 ‘람세스 4세 Ramsès IV’의 무덤에는 인형처럼 사람을 닮은이와 비슷한 종류의 것들이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디두프리 왕의 두상 / 이집트

Tête du roi Didoufri  –  B.C 2560 추청 ‘케옵스 Khéops’의 계승자인 디두프리 왕의 두상 조각은 ‘세파 Sépa’와 ‘네자 Nésa’의 얼굴과 비교해 볼 때 새로운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돌출된 턱뼈나 광대뼈 등 사실적인 윤곽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이상적인 초상화의 구도와 조각의 공간적 균형이 조화를 이루어, 이 작품에 독특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결정 사암에 조각되어 아직까지 붉은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공주의 두상 / 이집트

Tête de princesse  공주의 두상 작품은 B.C 1353~1337 년으로 추정된다. 이집트 ‘아메노피스 4세 Aménophis IV’와 ‘네페르티티 Néfertiti’ 부부는 6명의 딸을 두었는데, <공주의 두상>에서 아직도 통통한 볼을 하고 있는 이 10대 소녀는 당시의 다른 아이들과 같이 길고 풍성하게 땋은 머리를 오른쪽 어깨에 늘어뜨리고 있다. 특히 목, 입, 턱 등에 나타나 있는 ‘아마르니아 Amarnien’ 스타일과 사실주의의 조화로운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아메노피스 4세 / 이집트

Roi Aménophis IV  집권 초기부터 아메노피스 4세 (B.C 1353-1337)는 종교와 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은 왕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점은 그가 ‘카르낙 Karnak’의 ‘아몽 Amon 사원’ 동쪽에 세우게 한 성소의 유적이 잘 증명해 주고 있단다. 성소에는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는 넓은 회랑이 있는데, 회랑의 기둥들 반대쪽에 왕의 모습을 한 커다란 조각상들이 늘어서 있으며, ‘오지리스 Osiris’처럼 가슴에 팔짱을 끼고 있다.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앉아있는 서기관 / 이집트

B.C 2600~2350 이 유명한 조상은 ‘사카라 Saqqara’에 위치한 고 왕조 시대의 무덤에서 발견된 것이다. 실제 모델이 누구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얼굴과 몸의 윤곽을 처리한 방법이나, 눈에 동으로 테두리를 한 것으로 미루어 매우 중요한 인물로 추측한다고…..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무덤을 지키는 투이 / 이집트

Touy  살아 생전의 모습을 정교히 조각한 투이는 어떤 염원이 있는 것일까? 조각상의 받침대에는 ‘투이 Touy’가 그녀의 영혼이 무덤으로 들어가 ‘오지리스’ 곁에서 행복하게 지내며, 그녀가 좋아하는 물을 마실 수 있고, 부드러운 북쪽 바람을 들이마실 수 있기를 바라는 내용으로, ‘오지리스 신 Osiris’과 무덤의 모든 신들에게 바치는 기도문이 새겨져 있단다. 높이 33 센티미터의 이 작은 조각상을 만든 조각가는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독수리 향로 / 이집트

Encensoir à l`aigle  아랍 세계가 이집트를 정복한 후, 이집트의 ‘콥트 Copte’ 예술은 수도원에서만 강하게 남아 있었다고 알려졌었는데, 9세기경에 만들어진 이 독수리 향로 조각은 이집트 ‘콥트 양식’이 정복자들인 아랍인들의  예술과 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이러한 향로를 통해 아랍 전성기까지 ‘콥트’ 청동 주조가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고가자, 콥트양식의 독수리 향로!!! 종교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이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디오니소스 / 이집트

Dionysos  4 세기경 작품으로, 포도나무 덩굴이 사방에 뻗어 있는 웅덩이에서 ‘디오니소스’의 형상이 드러나고 있다. 모든 이교도 신들 사이에서도 디오니소스 신은 특히 이집트에서 숭배되었으며, 포도주의 신 ‘오지리스 Osiris’와 동일시되어 ‘프톨레미 왕조 Ptolémaïques’ 시대에는 더욱 특별한 대우를 받았단다. 작품에서 보이듯, 비율이 맞지 않는 신의 육체는 이미 사실적인 세부 묘사와는 거리가 멀다. 개성이 결여된 둥근 얼굴, 테두리가 지어져 있는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

지벨의 단도 / 이집트

Poignard du Gebel el-Arak – B.C 3300-3200 손잡이가 섬세하게 조각된 단도들은 여러 미술관에서 볼 수 있으나, 이 지벨의 단도 조각은 매우 독특하다. 이 단도의 한쪽에는 지상 전투와 해상 전투 장면이 새겨져 있고, 다른 쪽에는 사자, 야생 염소, 개 등의 동물들이 조각되어 있다. 꼭대기에는 단추처럼 튀어나온 것이 있는데, 그 위로 왕의 복장을 한 ‘수메르 Sumer’ 남자가 두 마리의 […]

유익한 정보인가요? 공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