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묘파의 창시자 조르주 쇠라!!!

George Seurat  ‘쇠라’는 붓질로 색을 칠하기보다는 순수한 색들의 작은 점들을 화폭에 겹쳐서 찍는데, 화면을 바라보는 관람자는 이 점들을 종합적으로 인식하면서 새로운 색상을 창조하고 하나의 형태로 완성시켜나가는 ‘점묘법 Pointillisme’ 또는 ‘분할법 Divisionnisme’을 발전시킨 프랑스 화가이다. 쇠라의 분할 묘법은 3세기 로마의 고전 미술에서처럼,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가 멀리서 보면 색이 합쳐져 형태가 드러나는 현상과 같다고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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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가의 여인들 – 폴 시냑

Les femmes au puits – Paul Signac 1893년 제 9회 ‘앙데팡당 전시회 Salon des Indépendants’에 ” 우물가의 여인들, 희미한 빛 속의 게시판을 위한 무대 장치”라는 제목으로 출품되었던 작품이다. 화려하게 빛나는 색채와 점으로 표시된 선들이 과학적 이론에 바탕을 두고 칠해진 것으로 ‘시냑’의 ‘점묘법 Pointillisme‘ 이론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알고가자, 우물가의 여인들!!! 비록 1895년에 완성한 ‘빨간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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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앉은 여인 – 조르주 쇠라

Poseuse de profil – George Seurat 쇠라의 분할 묘법은 3세기 로마의 고전미술에서처럼, 타일로 만든 모자이크가 멀리서 보면 색이 합쳐져 형태가 드러나는 과학적 색채 이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빨간색과 보라색 점들이 뒤엉킨 화면에 회색 덩어리의 점들…… 옆으로 앉은 여인의 오른발 정강이 부분과 무릎 위에 올려 놓은 왼발이 젊은 여인의 팔과 평형되게 비스듬히 대각선을 이루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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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옷의 소년 – 조르주 쇠라

Le Petit Paysan en Bleu – George Seurat 이 푸른 옷의 소년 작품은 초기의 풍경화에서 걸작 <서커스>에 이르는 쇠라의 조형적 실험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데생은 이미 과감하게 생략되어서 소년의 얼굴 모습은 알아볼 수 없고, 푸른 옷과 녹색 배경에는 굵은 붓 터치가 가해졌다. 관람객이 거리를 두고 작품을 감상할 때 색과 형태의 경계가 무너져 형태를 이루는 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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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부표 – 폴 시냑

La Bouée Rouge – Paul Signac 바다와 항해를 좋아했던 ‘시냑’은 1891년 우연히 남불의 휴양도시 ‘생 트로페 Saint-Tropez’ 항구를 발견하여, 그 매력에 매료되어 매년 여름을 이 곳에서 보내면서 그의 수 많은 작품의 소재로 삼는다. 항구 주변의 집들과 다채로운 색의 작은 범선들이 파란색의 하늘과 어우러져 물결치는 수면에 반사되는 장면은 ‘시냑’의 작품에 지속적인 영감을 주는 원천이 되는데….. 빨간색 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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