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10월 2014 회색 (바실리 칸딘스키) 박물관 & 미술관 퐁피두 센터 Dans le gris – Wassily Kandinsky 가사가 없이도 음악이 되는것처럼, 미술에서도 색채나 형태, 선의 효과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순수한 미술이 가능하다고 믿는 러시아 화가 ‘칸딘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