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édaillon en or
‘콘스탄티누스 Constantin’ 황제가 321년 그의 두 아들의 두 번째 임기를 기념하기 위해 발행한 금화로서, 중앙에는 넓게 구멍이 뚫린 금종이를 덧붙여 ‘세팅 Opus interrasile’ 식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 화려한 메달은 다른 3 개와 함께 일종의 커다란 목걸이의 한 부분으로, 아마도 선물을 목적으로 황제의 주문에 의해 제작된 것 이라고…..
본래 여섯개 이었던 작은 원 내부의 반신 초상들은 여전히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고…… 황제의 여인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