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avillon bleu
1985년부터 환경보호 차원에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하여 실시한 제도로써, 유럽인들과 프랑스인들의 여름철 해변을 찾는 관광객에게 지침서 역할을 한다. 청정해변으로 지정되면 수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서 지역경제에 도움이되기 때문에 각 도시들은 치열한 경쟁을 한단다. 알고가자, 푸른깃발!!!
4가지 기준점으로 평가를 하는데
1. 환경보존 노력 Environnement
2. 쓰레기 처리 시설 및 능력 Gestion des déchets
3. 수질관리는 기본… Gestion de l’eau
4. 환경에 관한 공공교육 및 홍보를 하는지 ? Education et sensibilisation du public
올해 바캉스를 바다로 갈 계획이라면 확인하여 보시길……
87개의 지자체 252개의 해변이 청정지역으로 지정되었단다. 홈페이지 : www.pavillonbl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