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로 프랑스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여행이죠.. 차종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150 유로 정도의 렌트비가 들어가구요. 리터당 1500원 정도의 기름값, 도로 통행료 (무지 비싸요).
숫치로 보면 꽤나 괜잖은 여행을 저렴하게 하실 수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만, 여러가지의 문제점들을 내포하고 있답니다.
1.지도책 들고 찾아 다니며 명소를 보실 수는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보고 느낄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이죠. 저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자료는 단지 정보일뿐이구요…
2. 언어의 문제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는 이미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3. 우리나라 분들이 프랑스 여행에서 간과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음식입니다. 하루 세끼를 먹는 식생활이야말로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지름길이죠. 특히 지방 특색이 강한 음식을 시식하는 즐거움은 여행의 진가를 배가한답니다. 예를들어, 몽 생 미쉘의 특식인 ‘프레 살레’ 양고기는 꼭 드셔보시길 강추합니다만,……
4.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교통법규 중에 아주 간단하지만 우선권 문제가 정 반대인 사항들이 몇 가지 됩니다. 시내로 진입하면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시는 방법과 가격이 서로 다르고, 장점과 단점이 있듯이 렌트를 하시는 경우의 장점과 단점, 전문 여행가의 안내와 차량 서비스를 이용하실 경우를 비교하시면서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도록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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