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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옥씨따니 Occitanie 지역 / 가흐 Gard 도

여름철 건기에는 수량이 많지 않아서 계곡을 어렵사리 흐르는 ‘가흐 Gard’ 강 위에 세워진 수로교를 보노라면 2천년 세월을 버티어 온 힘과 웅장함 앞에서 로마인들의 경이로운 축조기술에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온다. 알고가자, 수로교 뽕 뒤 가흐!!! 1985년 ‘프랑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Patrimoine mondial de l’Unesco’에 등재되어 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   로마인들이 기원전 54년에…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외흐 애 르와르 Eure-et-Loire 도

파리에서 서남쪽으로 85 킬로미터 떨어진, 비옥한 ‘보스 Beauce’ 평야는, 우리나라 진돗개에 비견되는 프랑스의 유명한 ‘보스롱 Beauceron’ 견종의 이름이 유래된 곳으로, “프랑스의 곳간 Grenier de la France”이라고 불려질 정도로 비옥하고 광활하다. ‘보스 평야’의 중심지에 위치한, 인구 4만 명의 한적한 샤흐트르 도시는 고딕건축 양식으로 세워진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종교적 중요함으로, 중세때부터…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르와르 애 쉐흐 Loir-et-Cher 도

르와르 강변의 성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샹보흐 성은 365 개의 굴뚝, 망루와 작은 종루들이 하늘을 배경으로 영원에 도전하는 듯한 남성적인 느낌을 준다. 샹보흐 성 전체에 ‘프랑스와 1세’의 문장인 ‘불뿜는 도롱뇽 La Salamandre(살라망드르)’이 7백 개 이상 조각되어 있고, 방이 무려 4백 40 개, 13개의 주요 계단을 가진 웅장한 모습과 화려한 자태로 찬사를 받는 곳이다. 알고가자, 샹보흐 성!!! 울창한…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르와르 애 쉐흐 Loir-et-Cher 도

‘르와르’ 강을 통한 물동량을 감시하기에 적합한 언덕에 위치한 요새로 ‘샤흘르 1-2세’때 르와르 강변의 언덕에 중세 철옹성 모습으로 세워진 쇼몽 쉬흐 르와르는, 폐허 상태로 방치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한 것을, 현대의 흐름에 맞추어 되살린 곳으로 매우 흥미롭다. 쇼몽 성의 남는 공터에, 정원축제를 개최하여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획기적인 창작력이 돋 보이는 정원을 찾는 수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면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준다…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와르 Indre-et-Loire 도

영국 ‘플랑타즈네’ 가문을 세웠던 ”헨리 2세’와 아들들이 왕위를 찬탈하기 위하여 부자간에 전쟁을 치룬다. 왕비인 ‘알리에노흐’의 사주로 아들들이 반역하여 시작된 부자간의 전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있고, 기나긴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육체적으로 지친 ‘헨리 2세’가 1189년 쓸쓸히 혼자 사망한 곳이다. 플랑다즈네 가문이 후원하던 ‘퐁트브로 수도원‘에 안장되어 있다. ‘뚜흐’의 서쪽 ‘비엔느…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와르 Indre-et-Loire 도

동화의 한 장면처럼 강물 위로 하얀 그림자를 드리우며 떠 있는 ‘쉬농소 성’은 지극히 여성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이다. 6개의 아치 위에 지어진 ‘르네상스‘ 건축양식의 ‘쉬농소 성’이 ‘쉐르 Cher’ 강에 비치는 모습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르와르 계곡의 고성들‘ 중에서 연중 최다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다. 포도 밭을 지나서 아름드리 플라타나스 나무들 사이로, 햇살 가득한…

위치 : 그랑 데스트 Grand Est 지역 / 바 헹 Bas-Rhin 도

‘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1840~1897)의 단편 ‘마지막 수업‘의 무대인 프랑스 ‘알자스 로렌’ 지방의 수도이다. 또한, 1792년 4월 26일, 프랑스 공병대위 ‘후제 드 리슬 Rouget de Lisle’이 프랑스의 국가 ‘라 마르세이예즈‘의 전신인 < 라인강 부대를 위한 군가 Chant de guerre pour l’armée du Rhin >를…

프로벙스 알프 꼬따쥐흐 Provence-Alpes-Côte d'Azur 지역 / 부쉬 뒤 혼느 Bouches-du-Rhône 도

낮에는 과거의 한 시점에서 시간의 흐름이 멈춘듯 고즈넉하던 도시가  해가 지기 시작하면, 인구 5만2천의 아를 밤거리는 반 고흐의 <밤의 카페>를 연상시키며, 로마 시대의 유적물과 문화들이 잠에서 깨어나듯 도시가 생동감을 찾기 시작한다.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미스트랄 바람, 코발트 빛 하늘, 붉은 기와집들, 투우, 로마시대 원형경기장과 고대극장, 예술가들, 그리고 ‘카마르그 Camargue’ 늪……. 알고가자, 아를!!! 천재화가…

위치 : 오 드 프랑스 Hauts-de-France 지역 / 쏨므 Somme 도

‘삐까흐디’ 지방의 수도인 ‘아미앵’은 파리에서 북쪽으로 115 Km 떨어진 ‘솜 Somme’ 강 연안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인구 13만 5천명의 아미앙 인구와 주변 지역까지 합치면 34만명의 중요 산업도시이다. 십자군 정쟁 이후, 세례 요한의 성물(해골)을 가져오면서, 중세 유럽의 성지순례 코스로 수많은 순례객이 몰려 들었고, 런던과 브뤼셀, 파리를 연결하는 삼각형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위치를 기반으로…

프로벙스 알프 꼬따쥐흐 Provence-Alpes-Côte d'Azur 지역 / 보끄뤼즈 Vaucluse 도

1309-1377년까지 68년 동안 7명의 교황이 아비뇽에서 권좌를 계승하면서 교황청이 당시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으며, 두터운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전형적인 중세도시, 아비뇽!!!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고도이면서 예술과 문화의 도시인 이 곳은 해마다 여름이 되면, 유명한 아비뇽 페스티벌 연극축제가 한달 동안 이 도시를 뜨겁게 달구어놓는다. 꼭 들려보시길!!!! 또한, 후기 인상파 화가 ‘폴 세잔느 Paul Cezanne’의 고향인…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와르 Indre-et-Loire 도

동화 속에 나오는 상상의 고성 모습처럼, 해자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태를, 잠자는 듯 은은하게 강물에 비치는 아제 르 히도 성의 모습은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럽지 않아서 좋다. 프랑스 양식과 이탈리아 건축 양식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건축물로 평가된다는데….야경강추!!!!! 성채의 총안, 높은 망루, 성벽 주위의 해자 등등.. 알고가자, 숲 속의 아제 르 히도!!! 전쟁이 많았던 ‘중세 봉건주의 시대‘의 군사적…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와르 Indre-et-Loire 도

16세기 초, 왕위에 오른 ‘프랑스와 1세’는 선대의 프랑스 왕들 처럼 이탈리아 정복을 꿈꾸며 밀라노를 침공한다.야만 수준의 프랑스 생활을 하다가, 밀라노를 중심으로 발달한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는단다. 당시, ‘메디치 가문’으로 부터 팽당하여, 실업자 수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국빈으로 초청하였고, 다빈치가 수석 제자와 하인을 거느리고 알프스를 넘어, 앙브와즈 성에서 가까운…

프로벙스 알프 꼬따쥐흐 Provence-Alpes-Côte d'Azur 지역 / 보끄뤼즈 Vaucluse 도

북쪽에서부터 ‘론 Rhône’ 계곡을 가로질러, 프랑스 남부로 여행하는 여행자들이 꼭 지나치는 오랑즈 Orange는 옛 부터 교통과 문화의 교차로 역할을 하는 도시로, 관광객들이 찬탄해마지 않는 ‘로마 극장 Théâtre romain’과 ‘개선문 Arc de triomphe’은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이다. 고대 로마 제국의 상징인 극장과 개선문은 오늘날까지 잘 보존된 대표적 건축물로, 1981년 ‘유네스코 UNESCO’에 의해 아름다운…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외르 Indre-et-Loire 도

‘샤흘르 빼로 Charles Perrault’가 쓴  “잠자는 숲 속의 미녀 Belle au bois dormant”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알려져 있고, 동화의 인물들과 상황을 밀랍 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소설가 ‘샤또브리앙 Chateaubriand‘이 바로 이곳에서 “무덤 저편의 기억들 Mémoires d ‘outre-tombe”의 일부를 기안한 것으로도 알려져…

부르고뉴 프랑쉬 꽁떼 Bourgogne-Franche-Comté 지역 / 꼬뜨 도흐 Côte-d'Or 도

한가롭게 풀을 뜯는 가축들을 보면서, 수도원을 찾아가는 길은 ‘프랑스의 스위스’라고 할 정도로, 구릉지대가 연속되며 평화로움과 정겨움을 느끼게 해 준다. 12 세기 수도원의 모습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곳으로 유명하고, 얼마전 ‘프랑스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록되어, 수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숨은 명소이다. 우리나라 단체 패키지 여행객에게는 아직은 먼~~~곳!!!! 알고가자, 중세의 퐁트네 수도원!!!!…

빼이 드 라 르와르 Pays de la Loire 지역 / 맨 애 르와르 Maine-et-Loire 도

주민 2천의 퐁트브로 마을은 프랑스와 영국역사 속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수도원과 이곳에 안치된 두 영국왕의 무덤으로 유명하며, 13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은 유럽에서 가장 큰 수도원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일반인에게 개방된 곳은 ‘그랑 무띠예Grand-Moûtier’ 뿐이다. ‘그랑 무띠예’는 중세 수도원의 전형적인 안마당 ‘쌩뜨 마리 Cloitre Sainte-Marie’로 불리는 회랑을 중심으로…

위치 : 브르따뉴 Bretagne 지역 / 일 애 비랜느 Ille-et-Vilaine 도

관련 투어 프랑스에서 가장 위엄 있는 12-15세기 중세 방어용 성곽으로 전체 2헥타르 (약 6천 평)에 달하는 면적을 갖는 푸제흐 성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등재된 곳이다. 비록 성주가 살았던 건물은 폐허가 되었지만 3중의 성벽은 아주 잘 보존되어 있으며, 12개의 망루가 우뚝 솟은 모습에서 당시의 위용을 상상할 수 있다. 6세기경 독일 북부에 살던 앵글로 색슨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