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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누밸 아키텐느 Nouvelle-Aquitaine 지역 / 도르도뉴 Dordogne 도

현재까지 알려진바로는, 인류가 그린 최초의 회화는 스페인의 ‘알타미라 동굴’ 벽화와, 프랑스 중부의 조그만 마을 몽띠냑 Montignac 남쪽 언덕에 자리잡은 라스코 동굴을 꼽는데, 수렵생활을 하던 구석기 시대에 풀을 찾아 이동하던 초식 동물들을 뒤쫒아 따라다니며, 변변한 무기도 없이 사냥에 나서는 인류들은 어떤 주술적 염원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선사시대 생활을 엿 볼 수 있는 라스코 동굴!!! 라스코 벽화를 왜 그렸을까? 구석기인들에게…

디드로의 고향, 중세 성곽도시

유명한 철학자이며, ‘백과전서’을 집필한 ‘디드로’의 고향인 랑그르 도시는 암석지맥 평원의 정상에 4킬로미터에 이르는 성곽과 ‘르네상스 양식‘ 가옥들이 잘 보존 되어 있다. 시내 입구에 위치한 ‘랑그르’ 여행 안내소에서 영어 안내방송을 하는 워커맨을  대여할 수 있고, 가이드를 동반하는 2시간 투어, 성곽을 따라 운행되는 미니 기차여행이나 성곽을 따라…

대통령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는 특별한 장소

대통령의 여름 별장지,  파리에서 55km 남서부에 위치한 랑부이에 성은 프랑스의 황제 나폴레옹 1세가 오스트리아의 황녀 마리 루이즈에게 청혼한 곳이며, 오늘날까지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여름 휴양지로 사용되고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베르사유보다 작고 쉬농소 성보다 소박한 랑부이에 성이 이토록 오랜 시간, 프랑스 최고 권력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막상 랑부이에 성을 찾아보면 그 명성에 비해 소박한 외양에 실망할 수 있다.…

썽트르 발 드 르와르 Centre-Val de Loire 지역 / 앵드르 애 르와르 Indre-et-Loire 도

‘루이 11세 Louis XI’의 명령에 의하여, 1465 – 1467년 사이에 완공된 이 철옹성은 높은 성벽과 우뚝 솟은 망루, 성 주위에 깊게 파인 해자, 성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건너는 도개교 등…  요새로써의 강한 인상을 준다. 이 곳은 ‘중세 봉건시대‘의 철옹성 같은 요새와 15세기 귀족들의 삶의 모습이 예외적으로 잘 보존이 되어있어서, 다른 곳과는 달리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 15세기의 문화를 대변하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시간이 멈추어 버린 요새

“래 보 만큼 경탄할만한 장소를 본 적이 없다. 이 곳의 경관은 우리를 거슬리는 모든 것들과 우리를 분리시킨다. Je ne sais pas de lieu plus admirable que Les Baux. Ce paysage nous sépare de tout ce qui nous offense.”  – André Suarez lettre à Antoine Bourdelle ‘놀랄만한 미식의 장소 Site…

위치 : 그랑 데스트 Grand Est 지역 / 마흔느 Marne 도

파리에서 150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 국도변의 자연경치가 아름다우며, 코르크 마개를 밀면서 경쾌한 소리와 함께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하얀색 거품, 작은 기포방울이 입안에서 터지며 톡 쏘는 ‘샴페인‘의 진정한 고향. 알고가자, 랭스!!! 석회질 토양과 배수가 잘되는 땅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포도와, 그 포도로 만든 샴페인으로 알려진 도시 ‘랭스 Reims’를 중심으로 ‘에뻬르네 Epernay‘,…

브르타뉴의 행정수도이며 학생이 많은 도시

6세기경 독일 북부에 살던 앵글로 색슨족이 영국으로 이주하여 오자, 원주민이던 캘트족이 대륙으로 흩어지면서 그 일부가 정착하여 뿌리를 내린 브르타뉴 지방의 수도 렌!!! 1341년 브르타뉴 공작 장 3세가 사망하자 후계를 둘러싸고 친 조카인 ‘잔 드 팡티에브르’와 이복동생인 ‘장 드 몽포르Jean de Montfort’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다. 잔의 남편 ‘샤를 드 블루아 Charles de Blois’는 프랑스 왕 ‘필립 6세’의 조카이기에…

신의 손 로댕 조각가의 아뜰리에와 정원

파리 시내의 한 복판에 조용한 정원을 가진 로댕 박물관은, 신의 손을 가진 천재 조각가 로댕의 오리지널 작품들이 정원과 어우러져서 자연 상태에서 감상을 할 수 있는 곳!!! 시내 관광 중에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나른한 오후를 보내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박물관 내부에는 로댕의 작품 진행과정, 수석 조수이며 애인이었던 ‘까미유 끌로델’의 작품, 로댕이 수집한 개인 소장품들이 전시된다. 알고가자, 로댕 박물관!!! 별장에서 로댕…

현대건축의 거장 '르 꼬르뷔지에' 빛의 건축

“이 예배당을 세우면서, 침묵의 장소, 기도의, 평화의 그리고 내적 기쁨의 장소를 만들고자 하였다. En bâtissant cette chapelle, j’ai voulu créer un lieu de silence, de prière, de paix, de joie intérieure.” – 르꼬르뷔지에 인구 3천명의 조용한 시골마을 롱샹 Ronchamp 에, 현대건축의 거장 ‘르 꼬르뷔지예 Le Corbusier’가…

성모 마리아 발현지, 병을 고치는 기적의 샘물

프랑스의 성지 루흐드 Lourdes 는 1858년 14세의 소녀 ‘베흐나뎃뜨 수비후 Bernadette Soubirous’에게 18번이나 성모마리아가 현신하신 곳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해발 420미터의 피레네 산기슭에 위치한 아주 매력적인 조그만 마을이다. 세계 각지에서 매년 5백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다. 성지순례를 오는 경우도 있지만, 중환자나 장애인, 불치의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마지막 희망을 갖고 찾아오는 기적의 샘물이 있는 곳이다…

각 장르별로 감상할 수 있는 예술사의 보고

고대 동방, 이슬람, 이집트, 그리스, 에투루리아, 로마, 공예, 조각, 소묘, 회화…. 예술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함무라비 법전, 밀로의 비너스, 다빈치의 모나리자…. 38 만 점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 작품 한개당 1초씩 본다고 가정을 하면, 전체 작품을 한번씩 보는데만 걸리는 시간이 문 여는 시간 부터 문 닫을때까지 꼬박 1 주일이 걸린단다. 우리는 단 1시간만에 후다닥 훝고 눈도장 찍고…

잔다르크가 화형당한 곳, 역사와 예술의 도시

루앙 도시는 1730년 경부터 모직산업 시설들이 들어서고, 파리와 바다를 연결하는 잇점을 이용하여, ‘마르세이 Marseille’, ‘르 아브르 Le Havre’, ‘덩케흐크 Dunkerque’, ‘생 나제흐 St. Nazaire’ 다음으로 프랑스의 5대 항구 도시로 꼽힌다. 더군다나, 파리에서 제작한 ‘자유의 여신상‘을 분해하여 기차로 싣고와서, 미국으로 보낸 곳이 바로 이 곳, 루앙 항구!!!!! 바다가 아니고…

로마 정복 시대 목숨을 건 검투사들의 격전

기원전 52년에 프랑스를 점령한 지배민족인 로마인들이 정착한 센느강 왼쪽편의 ‘라땡 지구’에 잔존하는 유적으로는 현재, 중세박물관으로 이용되는 로마 목욕탕과 뤼테스 원형경기장을 꼽는다. 2000년 전의 로마 목욕탕은 생 미쉘 대로변에 위치하여 잘 보이는 반면, 뤼테스 원형 경기장은 아파트 촌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역사적 유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주변 시민들의 휴식처로 애용되는 이 곳을 관광객들이 찾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하지만,…

파리지앵들이 선호하는 정원과 상원의회

파리에서 가장 아늑한 시민공원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시민들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다. 가까이에는 ‘팡테옹’, 소르본 대학 및 법대가 있고, 유명 고등학교가 있는 8학군(?)에 위치한 뤽상부르그 공원은 철마다 색다른 다양한 모습으로 파리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사람들이 나무 아래 그늘에서 쉬면서 꽃을 감상하거나 아이들이 보트를 빌려서 연못에서 놀고, 프랑스의 전통 쇠구슬 놀이인 ‘빼땅크&…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 펼쳐지는 스포츠의 천국

‘파-드-칼레 Pas-de-Calais’ 지방의 ‘오팔 해안 Côte d’Opale’에 위치하고 있는 ‘르 뚜케 파리 해안 Le Touquet – Paris-Plage’은 빼어난 자연 경관과 다양하게 구비된 상업 지역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행사들도 많다. 자전거 가이드 투어, 해변에서의 승마, ‘베 드 깡슈 Baie de Canche’ 자연 공원…

위치 : 노르망디 Normandie 지역 / 센느 마리팀 Seine-Maritime 도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발원하여, 파리를 관통하고 바다로 흘러가는 센느강 하구에 위치한 르 아브르 항구도시는 프랑스에서 마르세유 항구 다음으로 물동량이 많고 대형선박들이 끊임없이 드나드는 무역항구이며, 오르세 미술관 다음으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많이 소장한 ‘말로 현대박물관 Musée d’art moderne André-Malraux ‘이 유명하다. 항구와 도시는 1517년 ‘프랑스와 1세 Francois I’에 의하여…

아름다운 알자스 와인가도의 숨은 진주

동화 속에 존재하는 요정이 나올 것 같은 ‘보즈 Vosges’ 산맥의 산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 중세 시대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름다운 목골 구조의 집들이 늘어선 꾸불꾸불한 길들과 병풍처럼 산이 둘러서 있고, 마을 앞으로 광활하게 펼쳐진 포도밭……알고가자, 꿈의 풍경 히끄비르!!! 얼핏보면, 촌스러울 것 같은 원색계통의 색상들이 함께 어우러져 주는 느낌이 독특하다. 우리나라 시골에 이와 같은 색깔을 쓴다면???? 똑같은 느낌이…

예술성을 극대화한 세계 최고의 버라이티 쇼

2015년 4월 2일, 리도 쇼 탄생 이후 27번째 쇼 프로그램 ‘Paris’로 환상과 낭만의 밤을 느껴보시길…. 유명한 ‘태양극단 Cirque du soleil’에서 연출가로 오랫 동안 활동한 ‘프랑코 드라고네 Franco Dragone’의 사단이 대거 참여하여 한층 예술성을 끌어 올린 최고의 버라이티 쇼!!! 70 여명의 배우들이 600 여벌의 화려한 의상으로…

알자스 와인가도의 아름다운 마을

15-18세기 때 지어진 옛 목조건물과 흐드러지게 핀 제라늄의 강한 붉은색과 푸르른 포도밭이 어우러진, 가장 아름다운 여행코스로 꼽히는 알자스 포도주 길…. 알고가자, 와인가도의 진주 히보빌래!!! 향이 뛰어난 알자스 포도주 ‘리슬링 Riesling’으로 유명한, 이 자그마한 마을을 코끼리 기차를 타고 구석구석 돌 수도 있고, 5-10월에는 시청과 구 시가지를 가이드의 안내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무료!!!!  (월요일과 토요일…

위치 : 오베르뉴 혼느 알프 Auvergne-Rhône-Alpes 지역 / 혼느 Rhône 도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리옹은 프랑스의 북부가 끝나고 남불이 시작되는 일종의 경계지로 프랑스 동서남북의 중심으로 일찍이 산업의 발달과 함께 금용 자본의 중심지였으며, 많은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자들이 문학 활동을 펼친 도시이기도 하다. 1998년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된 문화와 역사의 도시 리옹은 시대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난 ‘푸르비에르 Fourvière’ 언덕을 중심으로 그리고 ‘손 Saône’과 ‘론 Rhône’ 강이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