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를 제대로 즐기기에 적합한 바토 무슈 선박은 알마 다리 근처에서 출발하여, 파리 중심부 노트르담 대성당 쪽으로 센느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앵발리드, 알랙상드르 3세 다리,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퐁네프 다리, 씨테 섬, 콩시에르주리….

 
추천 여행 얼마전,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져 내린 노트르담 대성당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한 후 유턴하여, 꽁꼬흐드 광장을 지나 에펠탑을 여러 각도에서 감상하며 파리의 문화적 유산의 풍부함을 약 1시간 10분 동안 한국어 안내방송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바토 무슈 Compagnie des Bateaux-Mouches’는 1900년 엑스포의 기념물이 된 독특한 증기선을 구입하여, “가장 아름다운 수로인 센 강을 통해 파리를 관광하도록 만들자”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1949년, ‘장 브뤼엘 Jean Bruel’ (1917-2003)에 의해 설립된 것이다.

Opening Hours

10h-22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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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h-22h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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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담당자

주소:

Port de la Conférence, 75008 Paris

GPS

48.86412057626208, 2.30300836394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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