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흘르 7세 초상 – 장 푸케 / 고딕

Portrait de Charles VII – Jean Fouquet 왕의 손이 기도하는 모습이 아니고 단지, 방석 위에 올려 놓여진 모습으로, 종교적인 성격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 샤흘르 7세 초상화가 그려진 시기가  신앙이 독실한 중세시대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특이한 경우이다. “가장 위용에 찬 프랑스 왕 Le très victorieux roy de France”이라고 씌여진 이 작품은 ‘백년전쟁‘에서 잔 다르크의 도움으로 영국군을 물리치고, 영토를 회복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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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의 피에타 – 까흐똥 / 고딕

Pietà des-Avignon – Enguerrand Quarton 인물들은 화려한 금빛의 하늘을 배경으로 상아빛으로 입체감 있게 묘사되었으며, 희미하게 보이는 지평선에 보이는 이슬람 풍의 거리…. 알고가자, 아비뇽의 피에타!!! 핏기 없이 어두운 빛을 뜨고 힘없이 늘어져 있는 그리스도의 시신은 검은 옷을 입은 성모에게 안겨 대칭적인 아름다움과 종교적 비장감을 주는 전형적인 “피에타”의 구성이다. 그리스도를 둘러싼 성모와 ‘세례 요한 Saint Jean’ 그리고 ‘막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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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뽀의 무덤 / 고딕

Tombeau de Philippe Pot  15세기 말, 군주의 장례행렬을 묘사한 이 조각품은 뛰어난 상상력과 함께 세련됨보다는 엉뚱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을 보여 준다. ‘필립 뽀 Philippe Roche Pot’는 ‘부르고뉴‘ 지방 ‘부르고뉴 공작 Duc de Bourgogne’의 집사인 동시에 ‘샤를르 르 테메레르 Charles le Téméraire’ 사망 후 프랑스 왕의 시종이었으며, ‘루이 11세 Louis XI’를 따르다가 1493년 실종되면서 갖가지 소문만 풍성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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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 싸인 성모자- 치마부에 / 고딕

Vierge et l’Enfant – Cimabue 13세기 말에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활동하던 ‘치마부에’의 작품으로, 허공 속에 정지된 시간을 통하여 성모자의 위엄을 보여주는 ‘피사 Pisa’의 ‘성 프란체스코’의 제단화로 1300년경에 제작된 것이다. 알고가자, 치마부에의 천사에 싸인 성모자!!! 왕좌에 관람객을 향하여 정면으로 배치하였고, 아기 예수는 마리아의 무릎 위에 앉아서 오른손으로 축복을 내리고 있으며, 유일하게 귀를 그려 넣은 것은 세상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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