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전주의

Néo-classicisme  고전주의는 본래 이탈리아 토양에서 자란 것이었지만, 신 고전주의 사조의 영향은 주로 프랑스에 집중되었다. 장식적이고 화려한 ‘로코코 문화‘에 반대하여 고전 주의적인 요소들을 강조한다. 18세기 말 ‘프랑스 혁명‘을 전후로 회화, 조각, 건축 전반에서 고전 양식을 부활시키며, 그리스, 로마의 고전을 본보기로 내용보다 형식을, 감성보다는 이성을 중시한 이 사조는 ‘낭만주의‘의 출현과 함께 19세기 초에 막을 내렸다. 신 고전주의 스타일의 질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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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미에 부인의 초상화 – 다비드 

Madame Récamier – Jacques Louis David 미모와 지성을 갖추고 긴 의자에 앉아 있는 레카미에 부인의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얼굴과 고전적인 자세, 낮은 의자, 왼쪽의 길고 가는 스탠드 등….. ‘신고전주의‘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걸작으로, ‘나폴레옹 대관식‘과 마주 바라보도록 전시되어 있다. ‘다비드’의 의도와 기법을 보여주는 작품이지만, 정작 주문자였던 파리 은행가의 아내 레카미에 부인은 불만을 느껴, 2년 후 다른 화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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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대관식 – 다비드

Le Sacre de l`empereur – Louis David 나폴레옹 1세 대관식 장면을 그리기 보다는, 직후에 가진 황비 대관식 장면을 그린 것인데, 기록에 의하면 12월 2일 영하 2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아침 6시부터 추위와 배고픔에 떨었단다. 정오에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거행된 나폴레옹 1세 대관식 장면을 기념하기 위하여 4점의 거대한 그림을 주문  제작하게 되는데, 현재 ‘베르사유 궁전‘의 ‘대관식의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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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스 가문의 맹세 – 다비드

Le Serment des Horaces – Louis David 로마에서 국비 유학생으로 5년을 공부한 ‘다비드’는 귀국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는데,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기 전 ‘루이 16세 Louis XVI’로부터 고귀하고 도덕심을 불러 일으키는 그림을 그려달라고 주문을 받는다. 왕의 주문을 받은 후, 극작가인 ‘코르넬리 Corneille’ 의 극으로 이미 프랑스인들에게 낯익은 내용을 주제로 선택한단다. 다시 로마를 여행하면서 고전적인 분위기를 새롭게 익히고는 ‘신고전주의‘ 화풍의 기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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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식 검 / 비잔틴

Epée du sacre  전설에 따르면 이 대관식 검은 프랑크 왕국의 ‘샤를르마뉴 대제 Charlemagne’ (8∼9세기) 것이었다고 전해지지만….. 10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대제의 검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지만) 대제의 검이었던 “즐거운 검 Epée Joyeuse”이라고 부른다. 이름만 같은 셈….. 이 검은 ‘프랑스 왕들‘의 대관식 때 사용되었던 도구들 중 하나이다. 많은 왕실 관련 물품들이 ‘프랑스 혁명‘ 때 파손되었으나, 다행이 이 검은 파손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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