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 앵그르

La Source – Jean-Auguste Dominique Ingres 1780-1867 고대 작품들에서 샘 요정들이 기울어진 항아리와 같이 표현되는 관례를 ‘앵그르’가 다시 사용하여, 물가에서 물 항아리를 지고 있는 풍만한 나신의 젊은 여인으로 샘 정령을 표현한 작품. 알고가자, 앵그르의 샘!!! 엷은 빛을 받으며 아름답게 빛나는 여인의 표정과 몸은 그의 초기 작품과는 달리 건조하고 차가운 느낌을 발하여, 그리스 최고의 조각가인 ‘피디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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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는 여인 – 앵그르

Baigneuse – Jean-Auguste-Dominique Ingres 선과 데생을 중요시하는 ‘다비드’의 제자답게, 욕실에 걸터앉은 젊은 여인의 등쪽에 밝은 광선을 비추어 아름답게 이상화시킨 작품이지만, 인체의 비례가 마지 않는 듯한 느낌을 준다. 걸터앉은 침대에 잡힌 세밀한 주름들 그리고 은밀한 목욕탕 내부를 가리기 위한 벨벳의 커튼이 만들어내는 주름들과 짙은 색채 등은 여인에게 쏟아지는 환한 빛과 대조를 이루면서 더욱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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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탕 – 앵그르

Le Bain Turc – Jean Auguste Dominique Ingres 앵그르가 82세의 나이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통합 정리한 것으로, 1764년에 출간된 ‘몽따귀에’의 ‘편지 Lettres’를 읽으면서 오토만 제국의 ‘하렘 Harem’에 강한 인상을 받고 1807년 부터 시작한 작품. 알고가자 앵그르의 터키탕!!! ‘목욕하는 여인 Baigeuses’ 시리즈의 결정판 격인 이 터키탕 작품은 반세기가 넘도록 추구해온 구도와 색채를 이용하여 이국적인 관능미를 묘사하고 있단다. 세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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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오달리스크 – 앵그르

Grande Odalisque – Jean-Auguste-Dominique Ingres 1819년 ‘살롱 전시회’에 출품된 이 작품은 ‘매너리즘‘ 화풍을 연상할 만큼 길게 늘어진 척추와 좁은 어깨, 커다란 골반과 작은 발, 긴 허리… 기형적인 인물묘사는 ‘르네상스 시대‘ 이후로 인체를 해부학적 측면에서 정확하게 묘사하는 관습에 반란을 일으킨 것!!! ‘터키 궁’의 궁녀를 뜻하는 용어인 ‘오달리스크’는 머리에 터번을 두르고 비스듬히 누워 있고, 매트리스에 깔린 두터운 갈색 모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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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수수께끼를 푸는 오디푸스 – 앵그르

Sphinx – Jean-Auguste-Dominique Ingres 로마로 유학을 간 지 얼마 안 되어 그린 작품으로, 상체는 육감적인 여자의 모습에 날개를 달았으며, 하체는 네 발 짐승의 몸체를 한 상상의 괴물인 스핑크스를 만난 오디푸스!!!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를 푸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소재로 담고 있다. 오디푸스 몸이 밝은 색채로 화면을 모두 채우고 있으며, 스핑크스는 그늘에 반쯤 가려진 얼굴과 날개, 육감적으로 묘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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