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포도주

Vin de France  약 2000년 전, 로마지배 시기부터 재배가 시작된 프랑스 포도주!!! 역사가 오랜 만큼이나  세계 최고의 포도주가 생산되고 있는데, 나폴레옹 3세 시절부터 프랑스 정부는 생산지의 포도 재배 및 등급을 엄격히 규제하여 프랑스 포도주의 명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단다. 프랑스에는 포도의 수확량 만큼이나 포도주를 칭송하는 속담이 많다. “포도주가 없는 하루는 태양이 없는 날과 같다.” -프랑스 주당- 일반적으로, 백포도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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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니소스 / 이집트

Dionysos  4 세기경 작품으로, 포도나무 덩굴이 사방에 뻗어 있는 웅덩이에서 ‘디오니소스’의 형상이 드러나고 있다. 모든 이교도 신들 사이에서도 디오니소스 신은 특히 이집트에서 숭배되었으며, 포도주의 신 ‘오지리스 Osiris’와 동일시되어 ‘프톨레미 왕조 Ptolémaïques’ 시대에는 더욱 특별한 대우를 받았단다. 작품에서 보이듯, 비율이 맞지 않는 신의 육체는 이미 사실적인 세부 묘사와는 거리가 멀다. 개성이 결여된 둥근 얼굴, 테두리가 지어져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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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수확 – 벙당즈

Vendange  세계적인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높은 온도의 건기가 지난 6-7월 지속되면서, 포도경작자들의 염려가 크단다. 변덕스런 날씨덕에 이른 철에 꽃이 피었다가 얼어죽기도 하고, 포도수확 시기가 빨라지면 포도 알갱이에 충분한 당도와 산도가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수확하게 되어 좋은 포도주가 생산되지 않는단다. 그렇다고, 그냥 밭에 두자니 썩어버리고….. 그 해의 포도주 중 11월 셋째 주 목요일, 전 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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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시음 방법

Dégustation de vin  포도주를 소주처럼 마셔라??? 포도주를 시음하는 테마 여행을 하다보면, 포도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데, 아마도 수입된 싸구려 포도주에 길들여져 있는 입맛 때문이리라. 예를들어, 백포도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한 ‘샤블리 Chablis’는 산지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여 약 8,000원 정도 짜리를, 국내 모 기업에서 수입하여 시장에 내어 놓는 소비자 가격이 90,000원!!! 프랑스 와인을 먹어 본다고 모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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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역사 – 미식의 나라 프랑스

Histoire de la cuisine française  프랑스는 대서양과 지중해에 면하여,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 뿐만이 아니라 내륙성 기후, 산악성 기후 등 다양한 기후와 토지가 기름져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이 모두 풍부한 프랑스 요리. 역사와 기원을 알고가자!!!! 프랑스 요리는 고도로 발달된 조리법과 세련된 맛을 지닌 요리로 세계에 널리 퍼져 있고, 음식에 탐욕스러울 만큼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프랑스인은 단순히 맛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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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를 깎는 사람들 – 까이유보트

Raboteurs de Parquet – Gustave Caillebotte ‘오스만 양식 Haussmannien’의 건물 바닥에 송판을 깔고 대패질을 하여 다듬고 사포로 문질러서 매끈매끈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마루를 깎는 사람들!!! 근대화 과정에서 소외된 계층들의 일상 생활 모습을 화폭에 담은 이 작품은, 화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관찰하고, 대패질하는 사람들의 호흡과 동작을 이해하였는지를 보여 준다. 적게 또는 많이 깎을 수 있도록 대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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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졸레 누보

Beaujolais Nouveau  우리나라에도 ‘보졸레 누보 포도주’의 열풍이 시작되었다. 포도주의 맛을 알고 음미하기 보다는 감상적인 낭만으로 유행처럼 번져가는 ‘보졸레 누보 Beaujolais Nouveaux’는 그 해 처음으로 시음할 수 있는 포도주이다. 시큼시큼 알맞게 익힌 김치와는 다르게 갓 무쳐서 먹는 겉조리와 같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알고가자!!! 소주의 맛도 메이커와 분위기와 기호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듯이, 세계 최대의 유명 포도주 산지인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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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로제 와인

Vin Rosé  여름날 사랑하는 이와 나누는 연한 장미빛 포도주……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기는 백포도주나 ‘로제 Rosé’ 가 제격이다. 테라스에 앉아 저녁노을을 만들며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추억 어린 잔을 들어보자. 로제 포도주의 특징은, 색은 적포도주에 가까운데 맛은 백포도주에 가깝다는 것이다. 로제는 적포도를 수확해서 발효와 착색이 동시에 진행되는 ‘담그기 Macération’ 단계에서 시간을 짧게 한 뒤에 바로 즙을 짜내서 백포도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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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포도주

Régions viticoles françaises 살아있는 포도주, 알고가자!!  외국산 위스키나 브랜디를 비싸다는 이유로 손님 접대에 소주 마시듯 마셔버리기 보다는, 술에 따른 주도와 맛을 알고 음미하면 좋은데….. 포도주 와인은 지역별 특성과 풍토, 재배 품종에 따라 맛이 다르단다. 이름 외우기도 복잡한데~~~약 2000년 전, 로마지배 시기부터 포도 재배가 시작된 프랑스는 각 지역별로 득성이 다른 포도주를 생산하고 있다. 땅과 기후가 다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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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등급 – 어떻게 구분할까???

Classement des vins  프랑스 포도주의 등급은 일반적으로 네단계로 분류되는데, 아주 고급은 이러한 분류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이름을 품질의 기준으로 사용한단다. A.O.C. : 원산지 명칭 한정  Appellation d’Origine Controlée ‘원산지 통재 명칭’이라는 뜻으로 각 주요 생산 지역별로 엄격히 관리하여 특정 종류의 포도로 만들며, 양조과정까지 엄격하게 관리하여 기준에 맞는 와인에만 지역 명칭이 주어진다. ‘origine’의 자리에 그 지역 이름이 삽입되어지는 최상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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