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Sacre de l`empereur – Louis David
나폴레옹 1세 대관식 장면을 그리기 보다는, 직후에 가진 황비 대관식 장면을 그린 것인데, 기록에 의하면 12월 2일 영하 2도의 추운 날씨에도…
Epée du sacre
전설에 따르면 이 대관식 검은 프랑크 왕국의 ‘샤를르마뉴 대제 Charlemagne’ (8∼9세기) 것이었다고 전해지지만….. 10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