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캉 풍경 – 폴 고갱

Les Alyscamps – Paul Gauguin 1888년 늦가을 고흐의 초대를 받은 고갱은 그 해 겨울을 ‘아흘르 Arles‘에서 ‘반 고흐 Van Gogh’와 함께 보내면서 알리스캉 주변의 풍경을 많이 그린다. 이 작품은 ‘아흘르‘에 도착한 며칠 뒤에 그려진 것으로 저 멀리 ‘생 또하스 Saint-Horace’ 교회를 배경에 두고, 공동묘지를 다녀 오는 세 여인을 그린 것!!! 여러가지 색상으로 면 분할을 하면서, 관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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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앙젤 – 폴 고갱

La belle Angèle – Paul Gauguin 일본식으로 꽃무늬가 그려진 벽지 배경에 원시적인 조각과 대칭으로 위치한 원 속에 그려진 여인은 갇혀 있는 듯….. “나는 원초적 자연 그대로인 브르타뉴 지방을 좋아한다. 화강암투성이의 이 땅에 내 발자국이 울릴 때, 그림에서 찾고자 하는 희미하고도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소리를 듣는다. J’aime la Bretagne, j’y trouve le sauvage, le primitive. Quand mes sabots résonn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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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넥커 가족 – 폴 고갱

Schuffenecker et sa famille – Paul Gauguin 1888년 10월 ‘반 고흐 Van Gogh’의 초청으로 ‘아를르 Arles’ 에서 강렬한 색채로 작업을 진행하다, 의견대립으로 고흐와 크게 싸우고, 그 해 12월 두 달간의 ‘아를르 Arles’ 생활을 정리하고 파리로 돌아온다. 갈 곳이 마땅치 않자, 역시 ‘고갱’과 마찬가지로 잘 다니던 증권 거래소를 그만 두고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며 그림을 그리던 친구 에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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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 그리스도 자화상 – 폴 고갱

Autoportrait au Christ Jaune – Paul Gauguin 황색 그리스도 자화상 작품은, 브르따뉴 지방의 작고 조용한 아름다운 항구도시 ‘퐁타방 Pont-Avent’에 머물면서, 근처 작은 마을의 교회에 걸려 있는 못 박힌 예수상의 십자가를 그린 것이다. 경건하게 그려야 할 그리스도를 마치 ‘브르따뉴‘지방의 농부처럼 그렸다는 이유로 물의를 빚었던 이 그림은 좌우가 바뀐 것으로 미루어보아, 거울에 비친 황색 그리스도 모습을 그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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