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lanchisseuse – Honoré Daumier
빨래하는 여인 작품 전면에는 키가 작아서 계단을 오르기 힘든 아이가 계단을 오르기 위하여 애쓰는 몸의 움직임과…
La danse des nymphes –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Jean-Baptiste-Camille Corot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의 요정들의 춤!!! 이 작품은 인물과 자연이 교묘하게…
Le Printemps – Jean-Francois Miller
사계절을 주문 받은 ‘밀레’는 오랜 기간 동안 시간을 투자하지만, 결국 미완성의 연작으로 남긴단다. 1868-1873년… 알고가자,…
L’Angélus – Jean-François Millet
하루의 일과를 끝낸 한 농부 부부가 황혼이 지기 시작한 전원을 배경으로 삼종기도를 드리고 있는 만종!!! 들판에 굳건하게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은…
Des glaneuses – Jean-François Millet
쌓여가는 보리 짚단이 다가올 추운 겨울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풍요의 상징이라면, 왜 “추수 Moisson”라고 부르지 않고,…
La source – Gustave Courbet
여인의 육체는 고대로부터 모든 화가와 조각가들의 즐겨 찾는 주제로, 신화와 성경 속의 상징적인 의미로 표현되면서 이상미를 추구하는 아카데믹한 화풍으로…
Origine du monde – Gustave Courbet
1866년 완성되자마자 사라진다. 19세기의 외설물로 통하던 이 작품은 세상 사람들 눈에는 띄지 않도록 소장가들 사이에서 은밀히 유통되었으며, 한 소장가는…
La mer orageuse – Gustave Courbet
순수한 자연, 즉 인물의 배경으로서의 자연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로의 자연이 존재한다. 푹 빠지고 싶은 새파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에트르타의 절벽과 폭풍우…
Un enterrement à Ornans – Gustave Courbet
1850 년 ‘살롱 전 Salon’에 오르낭 장례식 작품이 출품되었을 때, 추악한 장면을 소재로 택했다는 이유로
L’atelier du peintre – Gustave Courbet
화가의 아뜰리에 작품은 1855년 파리 ‘만국박람회 Exposition Universelle’에 출품하지만, 심사위원들의 반대로 입선조차 하지 못한단다.…
La falaise d’Etretat – Gustave Courbet
요즘,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에트르타. 근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