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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1세가 오스텔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건설

파리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샹젤리제 거리의 끝자락에 위치한 개선문은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이 자리에 세워졌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사실이다. 더구나 이 개선문이 파리에 세 개나 있다는데……자, 그럼 지금부터 프랑스 테마 여행가 안 완기의 알고가자 프랑스를 통하여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자!!!! 높이 50 미터, 폭 45 미터의 개선문은 1805년 12월 4일 ‘오스떼르리츠 Austerlitz&…

'가장 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된 독수리 마을, 산봉우리에 얹힌 요새마을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Plus Beaux Villages de France’로 지정된 152개 고을 중에 하나로 꼽히는 아름다운 정원마을 구르동은 프랑스 남부 꼬따쥐르 지방의 알프-마리팀 Alpes-Maritimes 지역에 인구 300명의 작은 마을이다. 향수 마을인 ‘그라스 Grasse’에서 차량으로 30분 정도 떨어진 ‘루 Loup’ 골짜기의 꼭대기 해발 760 m 에 위치한 “독수리 둥지 Nid d’Aigle&…

나폴레옹과 장군들의 유해가 안치된 곳 프랑스 군대와 무기, 전쟁, 역사를 전시

수 많은 전쟁을 통한 상이 용사들을 수용하기 위하여, 루이 14세의 명령으로 1671년 건축가 ‘리베랄 브뤼앙 Liberal Bruant’ 이 공사를 시작하여 1676년 완공 되면서 4,000 명의 상이 용사를 수용하던 재활원, 앵발리드!!! 분명 민간인이지만, 예전의 군인 신분으로 모인 단체이기에 계급과 군율이 존재하는 기이한 생활이었다. 현재도, 일부는 상이 용사를 위한 재활 센터및 병동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중세 봉건시대&…

농민화가 밀레의 생가, 바닷가의 작은 마을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농민화가 ‘밀레 Jean-François Millet’가 1814년 10월 4일 태어난 집과  비슷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그레빌 아그 농촌마을의 ‘그뤼시 Hameau de Gruchy’를 찾아가 보자. 노르망디 바닷가의 절벽 위에 위치한 마을로 가난하고 고된 농촌생활이었지만, 가족간 사랑과 화목함이 가득하여 즐거운 유년기를 보내었단다. 밀레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당시 시골농부들의 생활을 엿 볼수 있으며,…

Chapelle de Médaille Miraculeuse 기적의 패, 기적의 메달 성당

‘성 빈첸시오 바오로 Saint Vincent de Paul’에 의해 세워진 ‘자비 수녀회 Fille de la Charité’에 소속된 기적의 메달 성당은 파리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한 곳으로, 성모 마리아가 발현한 장소이다. ‘까트린느 라부레 Catherine Labouré’ 수녀에게 1830년 11월 27일 이 곳에 발현하여, 인간 모두에게 내리는 은총과 구원의 상징인 기적의 메달을 준 곳으로, 현재도 많은 성지순례 여행객의 행렬이 끊이지…

아침에는 저녁까지 가지 못 할 것을, 저녁에는 아침까지 못 갈 것을 생각해라

1785년 파리 시내의 ‘레 알 Les Halles’ 지역의 ‘결백한 자들의 무덤 Cimetiere des Innocents’을 이전하면서, 유골들을 15개월 동안 발굴하여 이곳으로 옮겨 보관하게 된 것이 유래인데, 그 후에도 파리 시내의 여러 성당 묘지의 유골들이 이전되면서, 현재 600만 이상의 이름없는 유골들이 지하 20 미터의 갱도에 쌓여 있다. 알고가자, 지하세계 까따꽁브!!! 이 갱도들은 18세기까지 지하에서 암석을…

아마포 천과 포도주를 로마로 직배송하여 부를 쌓은 유서 깊은 중세도시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랙와인’으로 알려진 진한 자줏빛의 ‘말벡 Malbec’ 포도주 원산지이며, 검은 송로버섯 ‘트뤼프 Truffes’와 거위간 요리 ‘프와그라 Foie gras’가 유명하며 고대와 중세의 유적들이 많이 남은 곳으로, ‘보르도‘와 ‘리옹’을 연결하는 도로가 지나가면서 상업이 발달하였던 중세마을 까오르!!! 마을 뒤쪽에는 산이 막아주고 앞쪽에는 ‘롯 Lot’ 강이 마을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2 천여명의 주민들을 화형에 처한 종교적 전쟁의 중심지

프랑스의 남부 ‘랑그독 후씨용 Languedoc-Roussillon’ 지방에 있는 요새도시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수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인다. 특히,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중세도시를 거닐어 보고, 이 지방의 특식인 ‘까흐쑬레’ 음식을 맛 보시길…. 알고가자, 중세의 요새도시 까흐까손!!! 2,500 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까흐까손 요새는…

영국과의 백년전쟁 당시 '노블레스 오빌리쥬'를 보여준 '깔레의 시민들'

영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작은 어촌이었던 칼레는 1347년 백년전쟁 중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정복되어, 프랑스를 공격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사용되었으며 양모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였던 칼레!!! 이때, 1년 가까이 영국에 저항한 것을 괘씸하게 여긴 ‘에드워드 3세’는 칼레의 시민대표 6명이 교수형에 사용될 밧줄을 목에 걸고 맨발로 영국군 진영으로 와서 처형받는 조건으로 시민들을 살려주겠다고 공표하였고, 가장 부자이던 ‘외스타슈…

신선한 해산물과 와인의 환상적인 조합, 평범함에 특별함을 주는 최고의 휴양지

깝 다드는 지중해를 향해 활짝 열린 프랑스의 진정한 남부로 간주되는 지방으로 눈에 띄는 포도밭 풍경을 지닌 ‘페즈나’와 ‘발 데로Val d’Hérault’가 이에 해당된다. ‘에로 Hérault’ 강부터 지중해를 따라 발전해 온 역사의 도시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녔다. 온화한 기후와 연중 맑은 날씨로 잘 알려진 깝 다드는 해안가 여름 휴양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그 외에도…

멋진 풍경과 다양한 해양 스포츠, 즐거움이 가득한 코발트 빛 조용한 휴양지

유럽의 호화로운 귀족 문화 중심지, 풍성한 햇빛이 빛나는 곳….. 남프랑스 해안의 꼬따쥐흐 Côte d’Azur 는 프랑스나 외국의 부유층들이, 이곳에 별장을 지어놓고 휴가를 보내는 고급스런 휴양지의 이미지에 남국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꼬따쥐흐는 다른 지역과 달리 한해 300일의 일조량을 자랑한다. 햇빛을 받아서 빛나는 해변으로부터 산과 언덕위의 오래된 마을에 이르기까지 멋진 풍경과 해양스포츠와 즐거움이 가득한…

하늘 위에 떠 있는 신비로운 천공의 섬 ‘라퓨나’를 만나는 신비로움

프랑스 중부의 ‘옥씨따니 Occitanie’지방의 ‘따흔 Tarne’ 도에 위치한 대 도시 ‘알비 Albi’에서 25 Km 떨어진 조그마한 마을 ‘꼬르드 쉬르 씨엘 Cordes sur Ciel’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야말로 천상의 마을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1950 년대에 이 곳을 방문한 ‘알버트 카뮈 Albert Camus’ 는 “꼬르드에서는 모든 것이 아름답고 심지어 후회도 아름답다”고 말한다. 마을…

붉은색 사암으로 지은 중세마을의 석양은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준다.

프랑스 남부 ‘리무쟁 Limousin’ 지방의 ‘꼬레즈 Correze’ 지역에 위치한 인구 약 490 명의 유서 깊은 작은 도시로 리무쟁에서 “25 타워의 요새 la cité aux vingt-cinq tours “라는 별명을 가진 가장 예쁜 마을이다. 15-16세기에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진 가옥들로 형성된 마을 전체가 붉은 색인데, 마을 주변의 푸른 밤나무와 포도밭과 어우러진 모습이 가히 절경이다. 석양이 드리워질 때를…

알자스 와인가도의 중심에 위치한 중세마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자스’ 산 백포도주를 생산하는 ‘포도주 길 Route des Vins’의 경치는 너무도 아름답다. 알자스 지방의 진주라고 불리는 꼴마 마을은 ‘라인 강 Le Rhin’에서 몇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다. 옛날에는 ‘로크 강 La Lauch’을 따라 알자스 산 포도주를 운송하는 거점으로, 16세기에 최고의 번영을 누린다. ‘스트라스부르그‘와 마찬가지로 독일과의 국경에 위치하고 있지만,…

왕과 왕비도 목이 잘리고, 혁명 주도세력도 처형된 단두대가 설치한 곳

센느강 우안에 위치하여 서쪽으로는 샹젤리제 거리의 시작점이며, 동쪽으로는 뛸르리 정원의 끝에 위치한 꽁꼬흐드 광장은 지리적 여건과 정치적 목적에 따라서 격동기의 다양한 사건과 행사가 진행된 곳. 지리적 위치를 고려해보면, 북쪽으로는 몽마르트르 언덕을 연결하고 남쪽으로는 국회의사당에 해당하는 하원의회 건물과 마들렌느 대성당을 연결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뛸르리 정원과 루브르 박물관, 서쪽으로는 샹젤리제와 라 데팡스 신도시가 연결되는 교통의…

희귀한 성물들을 보유한 성지순례지, 중세시대의 목골가옥이 아름다운 명소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Occitanie’ (예전 미디피레네) 지방의 ‘아베홍 Aveyron’ 도에 위치한 꽁끄는 주민 281명의 작은 마을로 중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프랑스인이 선호하는 마을 Le village préféré des français’ 에서 2013년 5위를 차지한 마을이며, ‘생 작크 꽁포스텔 순례길 Pèlerinage de Saint Jacques de Compostelle’이 지나는 순례자들의…

프랑스 대혁명 당시에 단두대 처형을 기다리던 죄수들을 수감한 감옥

센느 강을 지나다 보면 ‘노트르담 대성당’ 근처에 꼬깔 모자 모양의 지붕을 갖고 있는 독특한 건물이 있다. 중세의 요새처럼 생긴 ‘꽁씨에흐즈리’라는 이 건물은, 14세기 초에 건립되어, 왕궁의 고문서 및 보물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다. 15세기부터 죄수를 가두는 감옥으로 사용되던 곳 이란다. 이 아름다운 곳에 감옥이라니….. 1789년 7월 14일 ‘프랑스 대혁명‘ 때에는 피의 공포정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