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9 from 169 Items

Count:
정렬 기준:
주문:
빼이 드 라 르와르 Pays de la Loire 지역 / 맨 애 르와르 Maine-et-Loire 도

주민 2천의 퐁트브로 마을은 프랑스와 영국역사 속에 가장 영향력이 컸던 수도원과 이곳에 안치된 두 영국왕의 무덤으로 유명하며, 13헥타르에 달하는 면적은 유럽에서 가장 큰 수도원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일반인에게 개방된 곳은 ‘그랑 무띠예Grand-Moûtier’ 뿐이다. ‘그랑 무띠예’는 중세 수도원의 전형적인 안마당 ‘쌩뜨 마리 Cloitre Sainte-Marie’로 불리는 회랑을 중심으로…

적색, 청색, 녹색 파이프가 노출된 현대미술관

우리나라에도 상영된 ‘향수’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그르누이’가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던 장소인 ‘레알 Les Halles’ 농수산물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로 인하여, 파리 중앙에 위치한 이 지역은 악취가 풍기고, 창녀 촌과 술집이 밀집하여 있어서 ‘보부르 Beaubourg’ (아름다운 마을)로 조소적으로 불렸단다. 미술, 음악, 영화 등 현대 예술에 조예가 깊었던 뽕피두 대통령의 제안으로,…

위치 : 브르따뉴 Bretagne 지역 / 일 애 비랜느 Ille-et-Vilaine 도

관련 투어 프랑스에서 가장 위엄 있는 12-15세기 중세 방어용 성곽으로 전체 2헥타르 (약 6천 평)에 달하는 면적을 갖는 푸제흐 성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재로 등재된 곳이다. 비록 성주가 살았던 건물은 폐허가 되었지만 3중의 성벽은 아주 잘 보존되어 있으며, 12개의 망루가 우뚝 솟은 모습에서 당시의 위용을 상상할 수 있다. 6세기경 독일 북부에 살던 앵글로 색슨족이…

난장이 나라에 간 걸리버, 프랑스를 한 번에!

걸리버가 되어서 프랑스 전체를 본다. 베르사이유 궁전 가까이에 위치한 ‘프랑스 미니아츄어’는 잘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관광지이다. 1만 5천 평의 면적에 프랑스 150 여 개의 유명 관광지를 축소하여 만들어 놓았기에, 소인국에 간 걸리버 처럼 프랑스 전역을 한번에 구경할 수 있다. 100분의 1 크기로 만든 6만여 명의 초미니 인형, 실제 살아있는 2 만 그루의 초미니 나무, 프랑스의 젖줄인 5대 강을 상징하는 실개천과 10대 지류를 그대로…

올리브와 라벤더, 강렬한 햇살과 로제와인

프랑스 남부 지중해와 접해있는 ‘프로방스’ 지방은 열대 향기가 넘치는 정열적인 곳이며, 일년 내내 태양의 풍요로움을 넉넉히 받고 있는 이 지방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개방적이며 긍정적이다. 기원전 600년경에 그리스와 페니키아의 식민지로 발달되다가, 고대 로마 지배하에 가까운 로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까닭에 대부분 라틴계의 후손들이 정착하여, 다른 지방과는 좀 색다른 느낌을 준다. ‘프로방스&…

2백여 유화와 조각, 1,500점의 판화와 데생

‘마래 Le Marais’ 지역의 ‘살래 저택 L’hôtel Salé’에 자리잡은 피카소 박물관 방문은 파리 여행 중에 꼭 들려볼 가치가 있다. 이 곳을 보지 못하였다면 “앙꼬 없는 찐 빵”을 먹은 것과 다름이 없다는 말씀!!! 알고가자, 천재화가 피카소 박물관!!! 남불의 ‘앙티브 Antibes‘에 위치한 피카소 박물관과는 규모와 소장 작품 면에서 격이 다르다. ‘보즈 광장 Place…

‘레 미제라블’에서, ‘쟝 발쟝’이 숨어든 무대

빅토르 위고의 ‘레 미제라블 Les Miserables’ 소설 속에서, 주인공 ‘쟝 발쟝 Jean Valjean’이 어린아이 ‘마리우스 Marius’를 안고 파리 지하로 도망치는 내용의 무대가 되었던 곳. 하수도!!! 알고가자, 악취나는 파리의 하수도 시스템을 견학 할 수 있는 파리 하수도 박물관!!! 역사적으로는, 1200년경에 ‘필립 오귀스트 Philippe Auguste’가 설치한 하수도 시스템은 노천 하수도이었고, 최초의 복개 하수도…

어렵사리 찾아간 노고가 아깝지 않은 성지

프랑스 관광명소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몽 생 미쉘 Mont-Saint-Michel’ 수도원과 ‘프랑스 대혁명‘ 100주년 기념으로 세운 파리의 명물 ‘에펠탑 Tour Eiffel’, 그리고 절대 왕권의 화려한 ‘베르사유 궁전 Château de Versailles’ 순서로 관광객이 방문한다는데…. 프랑스에서 4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호까마두흐!!! 교통은 아주 불편하지만, 어렵사리 찾아간…

깎아지른 절벽과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해변

대서양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과 은은한 저녁 노을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절벽의 도시 훼깡……작가 ‘모파상 Guy de Maupassant’은 훼깡 도시에 살았던 할머니 집에 자주 들리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소설 속에 훼깡 도시가 많이 등장한다. 짙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의 조화 속에 어우러지는 갈매기들의 춤사위는 많은 예술가들을 끌어들여 ‘인상 주의‘ 화가들이 즐겨 찾으며 작품 활동을…